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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배우 남궁민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궁민 선배님이 촬영하고 계시는 '김과장' 촬영장에 응원다녀왔어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남궁민이 열연 중인 KBS 드라마 '김과장'은 사이다 전개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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