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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빅뱅 탑이 9일 입대를 앞둔 마지막 밤을 지드래곤 및 어머니와 함께 했다.
이날 빅뱅 동료인 지드래곤도 자신의 SNS에 "우리 형"이라는 글,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머리를 짧게 자른 탑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우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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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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