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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억울한 뇌물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첫 방송 후 승승장구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 7.8%로 스타트를 끊은 '김과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4회 부터는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SBS '사임당, 빛의 일기'까지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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