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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김희철과 다퉜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이특은 "희철이와 내가 정말 크게 싸운적이 있다. 일명 '인천대첩'이라고 한다"며 "이때 내가 뭐라고 한마디 던졌다"고 '아는형님' 멤버들에게 퀴즈를 냈다. 정답은 '10년째다'였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당시 이특이 취한 '근육 허세남'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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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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