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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래원이 "교도서에서 맨몸 액션을 펼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소 자체가 무기를 소지할 수 없는 공간이라 맨바닥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액션은 도구가 주는 효과도 있는데 맨몸으로 싸워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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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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