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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이현우와 조이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상큼하고 풋풋한 러블리 투샷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거너사'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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