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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로운 MC 합류와 확 바뀐 콘셉트로 돌아온 '오늘 뭐 먹지'가 첫 포스터를 공개했다.
'요리, 못해먹겠다면! 쉽게 쉽게 받아먹자!'라고 쓰인 문구가 호기심을 더하는 가운데, 매주 시청자들에게 어떤 제철 재료와 맛있는 레시피를 배달해 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새 옷을 입은 '오늘 뭐 먹지'는 시청자와 호흡하는 국내 최초 딜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했다. 매 주 '오늘 뭐먹지'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방송 직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상태로 '쿠킹 박스'에 담겨 시청자에게 배달된다.
임팩트 있는 정보와 신선한 재미로 무장한 '오늘 뭐 먹지'는 오는 28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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