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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슈퍼스타K'측이 폐지 논의 설에 입장을 전했다.
15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슈퍼스타K'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목과 포맷 등에 대해서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폐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슈퍼스타K'가 폐지를 포함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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