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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의 세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비투비는 지난 1월 열린 세번째 단독콘서트 '비투비 타임'을 팬클럽회원만 예매 가능한 선예매에서 티켓오픈 2분만에 양일 전석을 매진 시키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팬미팅은 '비투비 시크릿 룸'이라는 타이틀처럼 비투비와 팬클럽 멜로디가 함께 미션을 풀어가면서 열쇠를 찾아 탈출하는 콘셉트로 재미있고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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