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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지난해 저작권료 1위에 등극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윤명선 회장은 "지난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으로 매년 이 상을 드리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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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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