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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유지태와 류준열, 특급 조합이 성사됐다.
메가폰을 잡은 박누리 감독은 2010년 '부당거래'와 2012년 '베를린'의 조감독을 거쳐 2013년 '남자가 사랑할 때'의 각색을 담당한 후 '돈'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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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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