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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은이가 절친 유재석과 키스를 나눈 사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신랑 신부 역할이었다. 제가 기습적으로 뽀뽀하는 신을 짜서 연습했다. 당시 유재석이 정말 놀라서 두번 정도 입을 벌리고 뽀뽀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유재석을 수줍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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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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