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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생술집' 강하늘이 주량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미담꾼' 강하늘이 열 한 번째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어 그는 "소주 한병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강하늘은 "원룸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다"며 "연예인 친구가 많이 없다. 김우빈씨와 용준형씨와 친하다. 아직 집에 놀러온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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