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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MC 문희준이 애처가 면모를 과시해 화제다.
한편, 이날 이지훈은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를 선곡,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영웅'팀 동료 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가창력과 몰입도 있는 감성으로 한 편의 웅장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물론, 전설 김민우의 눈가를 촉촉이 적시며 극찬을 받았다. 오는 18일 (토) 오후 6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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