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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내일 그대와)' 6화에서 송마린(신민아 분)이 남편 유소준(이제훈 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내일 그대와' 6화에서는 소준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는 마린의 모습과 함께 미래 자신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흔적을 찾기 위해 시간을 뒤지는 소준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8 12:34 | 최종수정 2017-02-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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