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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OCN '보이스'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브레인 오현호(예성 분)가 인질극을 펼치는 상황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보이스' 제작진은 "9회에서는 진범 찾기 에피소드를 비롯해 오현호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전개되면서 한시도 눈을 ?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다"라며 "특히 예성은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상황 속에서 내면 연기까지 해내며 배우로 다시금 거듭났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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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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