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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소까지 닮은 '세젤귀'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화보가 공개됐다.
인형 같은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또랑또랑한 큰 눈과 통통한 볼 살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리엄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에게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3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등 아빠를 뛰어넘는 SNS 스타로도 활약 중이다.
깜찍한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화보와 인터뷰는 '베스트 베이비' 3월호 지면과 웹사이트 아이베스트베이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