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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4주 만에 복귀한 정형돈이 어색함을 드러냈다.
여행을 하던 도중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등 세 사람이 지난 스위스 편 유행어인 "쿵짝짝 쿵짝"을 다 함께 외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정형돈은 혼자 "그게 뭔데. 알려줘"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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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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