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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심소영이 독보적인 '금수저 엄친딸'에 등극했다.
심소영은 함께 출연한 엘리트 게스트들 마저 놀라게 만든 이력을 공개했다. 그녀는 "7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만 17살에 대학교를 갔다"며 '힐러리 클린턴'과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모교이자 미국 동부 7대 명문인 '웰즐리 대학교'에 최연소 나이로 입학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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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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