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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백예린 측이 프로듀서 구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백예린은 지난 2012년 가수 박지민과 함께 여성듀오 15&로 데뷔해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 '우주를 건너'와 '바이바이 마이 블루'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구름은 백예린, 기리보이, 정기고, 효린 등과 협업하며 작·편곡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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