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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리차드, 쓰릴미 첫공"이라며 발렌타인데이에 남편 공연 관람 후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김무열은 뮤지컬 '쓰릴미' 공연중에 있고, 윤승아는 현장을 찾아 사랑스러운 내조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3년 열애 끝에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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