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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임수향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딸로 열연해온 배우 이한서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임수향과 이한서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모녀로 출연중이다. 지난 25일 52회에서 강유진(이한서)는 몸이 아픈 엄마 신애(임수향)을 위해 김밥을 훔치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한서와 임수향이 출연하는 '불어라 미풍아'는 오늘(26일) 총 53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기사입력 2017-0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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