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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월드 스타' 김윤진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시간위의 집'(임대웅 감독, 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을 통해 '스릴러 퀸'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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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미희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 전 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특수 분장은 물론, 목소리와 걸음걸이, 자세까지 완전히 변화시키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스틸
기사입력 2017-0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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