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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tvN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의 진심이 통한 걸까?
뿐만 아니라 일에는 조금의 열정도 없던 이들이 연우진이 앓아 누워있는 동안 합심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극 초반 연우진의 대인기피증과 내성적인 성격 탓에 오해가 쌓이면서 갈등을 빚었던 이들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소통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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