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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요식업으로 이태원을 장악해 '이태원의 황태자'로 불리는 홍석천의 빌딩 내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에 홍석천은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전망을 볼 수 있다. 직접 보여주겠다"며 주영훈, 이윤미 부부를 건물로 초대, 방송 최초로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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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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