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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충무로의 떠오르는 괴물배우 류현경, 박정민이 출연. 평소 예능활동이 드문 두 사람의 숨겨둔 끼와 매력을 무한 발산한다.
이 밖에도 류현경, 박정민의 연예계 절친 고아성이 깜짝손님으로 등장할 예정. 영화계에서 팔색조 여배우로 소문난 그녀는 예능이 서툰 절친들을 위해 응원차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이들은 초반부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택시'는 오늘(1일, 수) 밤 12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