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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설현이 롤모델 태연에게 직접 응답했다.
앞서 태연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설현에 "누구 건너지 말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도 괜찮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대해 설현은 선배 태연의 러브콜에 곧바로 응답함으로써 선후배 걸그룹의 우정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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