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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예술단의 '윤동주, 달을 쏘다'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그린 창작 가무극으로 2012년 초연된 뒤 2013년, 2016년 재공연되며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는 21일부터 4월 2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