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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상윤이 권율의 열정을 칭찬했다.
13일 오후 7시 생방송된 V앱 'V DRAMA'에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귓속말' 주연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이 출연했다.
특히 이상윤은 '촬영장에서 가장 활력소가 될 것 같은 배우'로 권율을 꼽았다. 그는 "에너지가 넘친다"며 권율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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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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