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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성진우가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본인이 "아들이 아닌 강아지 얘기였다. 황당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줬다는 것은 강아지 사진을 보여준 것이었다. 아침부터 회사에서도 난리가 났다. 가볍게 얘길 풀었을 뿐인데 이렇게 아들 얘기로 확대돼 어이가 없다.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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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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