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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빈우가 16주 예비맘의 기쁨을 전했다.
김빈우는 전날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을 드러낸 바 있다. 김빈우는 아이의 태명이 '복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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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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