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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이 연예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들의 모임 '2PM'을 소개했다.
아내의 예고 없는 외출에 이한위는 "서운하기도 하면서도 궁금했다. 아내가 없으니 쓸쓸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최혜경이 배우 신은정과 함께 도착한 곳은 개그맨 이수근의 집. 최혜경은 "아이들이 하원 하는 시간에 맞춰서 오후 두시에 다 헤어진다"면서 모임 '2PM'에 대해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3-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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