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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래원의 잘생긴 동네 친구들이 소개됐다.
방송하는 시간, 평소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래원은 "집에가면 영화를 보고, 밖에 있으면 지인들을 만나서 차를 마신다"고 말했다. "동네에 친구들이 있다. 공통점이 술을 안 드셔서 나도 안 먹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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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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