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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에릭남이 '인생술집' 하차 인사를 건넸다.
옹기종기 모여 인증샷 촬영 중인 네 사람. 이때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지난 1월 18일 이다해 편에서 막내 아르바이트생으로 '인생술집'에 합류한 에릭남은 최근 한채아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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