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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네 번째 미니앨범 'Rookie'의 활동을 끝낸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이 계간지 'The Celebrity'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와 함께 한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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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미에 '더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멤버들의 포부와 함께 레드벨벳의 콘셉트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레드'와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의 하모니가 그대로 전달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