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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김과장' 남상미와 남궁민이 분식회계 증거를 정식으로 제출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뒤이어 회계 담당 검사가 현장에 들이닥쳤다. 서율(이준호)은 "어쩐 일이십니까 영감님"이라며 당황했다.
윤하경은 "회계상 과대 전표, 허위 전표 촬영본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맙다는 인사에 "응당 해야할 일을 하는 것뿐"이라며 씩씩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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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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