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말이 필요없는 배우 박정자와 국내 대표 여성연출가 한태숙, 아동극 전문가 김숙희 등 연극계의 거장 3인이 아동극에서 뭉쳤다. 어린이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공연하는 안데르센 원작의 '엄마 이야기'가 의기투합의 무대다.
죽음 역의 박정자를 비롯해 어머니 역의 전현아, 태오 역의 김성우와 허웅 이지혜 이정국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