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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태리는 홍콩 배우 중 장만옥을 좋아하지만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탕웨이를 꼽았다.
탕웨이, 그리고 '아가씨'에서 함께 연기한 김민희 같은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김태리는 "(탕웨이와 김민희는) 정말 멋진 배우다. 다양한 모습을 가졌다. 진지하면서 동시에 웃음을 주기도 한다"고 말하며 두 선배 배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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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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