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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현아가 순수함과 엉뚱함이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소녀 같은 순수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엉뚱함과 함께 아티스틱한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모습까지 담겨있다.
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제한 없이 보여줄 수 있어서 연신 "재미있다"를 외치며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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