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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섹션' 김정민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신중해야한다"며 밝히지 않았다.
김정민은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 임했다.
김정민은 "그때 말했던 이상형이 '나이 많고, 아빠 같고, 현명하게 가르쳐줄 수 있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윤도 "딱 김구라 형님이네"라고 거들었다.
김정민은 "신중하게 이상형을 정리중"이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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