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의 마지막 편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서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가 학창시절 별명을 전했다.
이에 하니는 "경기여고 빨간 목도리라고 불리었다. 예쁘다고 입소문이 좀 났었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이에 유라는 "저는 울산여신으로 불린 것 같다"고 덧붙여 "그리스보다 여신이 많다"는 유재석의 타박을 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