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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예능 대세' 배우 최민용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최민용은 "서울방송은 오랜만이다"라고 말하며 냉동인간(?)의 면모를 보였고, 시종일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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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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