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창은 기억에 남는 할리우드 배우에 대해 묻자 "월스미스와 작품을 7개 같이 했다. 2002년 첫 입사 때 영화 '알리'였다"는 등 제시카 알바, 제이미 폭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의 축하 영상을 보내 온 할리우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창과 리사 부부는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규창은 "윤도현을 통해 우연히 연습실에서 만났다. 공연장에서도 보고, 시상식에서도 보고 자주 마주쳤다. SNS에도 우연히 보이게 돼서 먼저 '밥을 먹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고 운을 뗐다.
"밥을 먹자고 해서 일을 같이 하자는 줄 알았다"는 리사는 "일과 관련된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없었다. 한달 뒤에 공연장에 오셨다. 본인이 쓴 책, 미스트, 립밤 등을 선물 받았다. 이후 연락이 자주 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