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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스데이 민아가 친언니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민아의 친언니 방현아가 실력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현아는 걸스데이 노래와 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생 못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이때 민아가 언니를 위해 깜짝 등장, 두 사람이 함께 무대를 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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