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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민용이 북한 군인에게 욕 먹은 사연을 밝혔다.
또한 최민용은 어머니의 고향이 북한 함경남도 북청이라며 '이만갑'을 찾은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자 탈북 미녀들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최민용은 중국 국경 지역에서 북한 군인에게 욕먹은 사연을 공개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예능 대세 최민용이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사연은 9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7-04-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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