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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가 1년 묵은 닭똥에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계인의 집을 방문해 전원생활 체험에 나선 두 사람은 이계인의 지휘 아래 비료를 만드는 고난도 작업에까지 도전했다.
내내 국슬커플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던 이계인은 "내년에 토종닭 5마리 잡아줄 테니까 또 오라"고 제안해 두 사람에게 폭풍칭찬을 아기지 않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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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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