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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박2일' 김준호가 '게임 센스 제로'를 입증하며 점심 복불복 꼴찌를 했다.
김준호는 잇따라 도전했지만 잇따라 실패했다. 무려 4차시기까지 갔음에도 맞추지 못하자 김준호는 좌절했다.
반면 데프콘과 정준영은 한방에 답을 맞추는 등 김준호와는 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결국 김준호는 압도적인 꼴찌를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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