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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보이프렌드 박현진이 과거 연애경험을 고백했다.
박현진은 "아이돌이 되면 연애를 못하는데, 좋은 가사 쓰려면 연애 경험이 필요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유희열은 "추리소설 작가가 꼭 누굴 죽이고 쓰는 거 아니지 않냐"면서 "샤넌처럼 떨리고 다가갈 수 없는 감정을 쓰면 된다. 멀어져가는 감정을 사랑으로 바꿔서 쓰면 된다"라고 조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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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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