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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는 자사의 계열사인 넷게임즈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CI의 정삼각형은 넷게임즈(NAT Games)와 사용자, 그리고 공급자의 완벽한 교류를 상징하며, 위아래 두 개의 삼각형은 앞으로 넷게임즈가 상승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넷게임즈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차기작 '오버히트(가칭)'에 대해 넥슨과 글로벌 판권계약을 국내 모바일게임 최대 계약금액인 약 150억원 규모로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오버히트'를 비롯한 신규 모바일 MMORPG도 개발 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