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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보육원 봉사 목격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조 전 부사장은 아이들의 자립을 돕고자 결연아동 5명 명의로 각각 통장을 개설해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후원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4년 12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혐의로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돼 풀려났다. 이후 검찰의 상고로 최종판결은 대법원에 넘겨졌으나 2년여가량 계류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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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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